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arhammer 40,000: Dawn of War 2/캠페인 (문단 편집) === 포스 커맨더([[아라무스]]) === 플레이어의 분신으로, 제 4중대에 최연소 포컴으로 부임. 전임 캡틴 데비언 툴이 불구가 된 탓에 사실상 혼자 소수정예의 부대를 이끌고 하위 섹터 아우렐리아를 지키기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니게 된다. 게다가 첫 부임지에서 오크, 엘다, 타이라니드를 만나고 후속작에선 카오스랑도 싸우는 신세. 포스 커맨더 답게 시작부터 근접에 특화되어 있으나, 사격 쪽에 좀 투자하면 파워 아머에서도 중화기를 사용할 수 있고, 후에 터미네이터 아머를 입으면 어썰트 캐논을 쓸 수 있게 된다. 고로 굳이 원한다면 사격 특성으로 올려도 좋다. 사격 특성을 끝까지 올리면 배틀크라이 발동시 사격으로 적 보병 일정 확률 즉사 효과를 얻기 때문에 배틀크라이를 외친 뒤에 화방을 갈기면 그야말로 적에게 지옥을 선사할 수 있다. 단, 이 경우에는 대신 몸빵을 할 다른 근접 유닛을 키워야 한다. 문제는 드놋을 얻기 전까지는 포컴만한 몸빵은 없다는 것. 게다가 모든 무기를 사용할 수 있으나 사실상 근접무기인 썬더해머(파워 웨폰이라서 보병도 차량도 잘 잡는데다 대미지도 최강급)가 가장 높은 효율을 자랑한다. 물론 무기 레벨이 높아서 초반엔 못 쓰지만 어차피 초반엔 안 나온다. 작중엔 '플레이어=포스 커맨더'이기에 묘사는 거의 없지만, 과묵하고 정확한 판단력을 소유했기에 신뢰받는 커맨더라고 첫 임무 로딩화면에 나온다. 일단 DOW2 캠페인의 주인공격인 인물이라 세세한 개성이 붙으면 감정이입이 힘들어지기에 이러한 설정이 붙은 모양. 왠지 모르게 얼굴이 [[박찬호]]를 닮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